월배당 ETF 분배율 표 — 최근 12개월 밴드
2026년 7월 조회 기준 국내 월배당 ETF의 연 분배율(세전)은 배당성장형 3~4%, 국내 고배당주형 3~6%, 리츠·인프라형 7~8.5%, 커버드콜형 6~20% 수준이다. 아래 표는 주요 12종의 최근 12개월 분배 실적을 밴드(범위)로 정리한 것입니다. 분배금은 매달 변동하므로 소수점 한 자리 확정치가 아닌 밴드로 표기합니다.
종목별 분배율 밴드
| 종목명 | 코드 | 유형 | 기초자산 | 연 분배율 밴드 | 단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| 458730 | 배당성장 | Dow Jones U.S. Dividend 100 | 3.0~4.0 | %(세전) |
|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| 446720 | 배당성장 | Dow Jones U.S. Dividend 100 | 3.0~4.0 | %(세전) |
|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| 402970 | 배당성장 | Dow Jones U.S. Dividend 100 | 3.0~4.0 | %(세전) |
|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| 489250 | 배당성장 | Dow Jones U.S. Dividend 100 | 3.0~4.0 | %(세전) |
|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| 329200 | 리츠·인프라 | 국내 상장 리츠·인프라 | 7.0~8.5 | %(세전) |
| PLUS 고배당주 | 161510 | 국내 고배당주 | 국내 고배당 30종목 | 3.0~6.0 | %(세전) |
|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| 466940 | 국내 고배당주 | 은행·고배당 10종목 | 3.0~5.0 | %(세전) |
|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| 441640 | 커버드콜 | 미국 배당성장주+콜매도 | 6.0~8.0 | %(세전) |
| ACE 글로벌인컴TOP10 | 460960 | 혼합 인컴 | 글로벌 인컴 자산 10종 | 6.0~8.0 | %(세전) |
|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(합성) | 441680 | 커버드콜 | 나스닥100+콜매도 | 10.0~13.0 | %(세전) |
|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| 472150 | 커버드콜 | 국내 배당주+콜매도 | 10.0~15.0 | %(세전) |
|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| 491620 | 커버드콜 | 미국 테크100+데일리 콜매도 | 12.0~20.0 | %(세전) |
조회 기준일: 2026-07-13 · 최근 12개월 분배 실적 기준 개략 밴드. 출처: 각 운용사 분배금 공시(TIGER·KODEX·SOL·ACE·PLUS·RISE)와 거래소 시세를 합성. 시가 분배율은 가격 변동에 따라 매일 달라집니다.
세후 환산 빠른표
| 세전 연 분배율 | 단위 | 세후 체감 분배율(15.4% 원천징수) | 단위 |
|---|---|---|---|
| 3.0 | % | 2.54 | % |
| 4.0 | % | 3.38 | % |
| 5.0 | % | 4.23 | % |
| 7.0 | % | 5.92 | % |
| 10.0 | % | 8.46 | % |
| 12.0 | % | 10.15 | % |
세후 = 세전 × (1 − 0.154). 금융소득 연 2천만 원 초과분은 종합과세로 실효세율이 더 높아질 수 있음(세율 조견표 참고).
분배율 숫자를 읽는 법
첫째, 분배율은 총수익이 아닙니다. 분배율은 "지금 현금으로 받는 비율"이고, 투자 성과는 가격 변동까지 합친 총수익으로 판단해야 합니다. 특히 커버드콜형은 콜옵션을 팔아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쓰는 대신 지수가 크게 오를 때 상승분을 포기하므로, 강세장에서는 분배율 3%대 배당성장형보다 총수익이 뒤처질 수 있습니다.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로 "목표분배율은 확정 분배율이 아니다"라고 안내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.
둘째, 시가 분배율은 분모(가격)에 따라 흔들립니다. 같은 주당 분배금이라도 주가가 오르면 분배율은 낮아 보입니다. 2025~2026년 국내 은행주·고배당주 강세로 PLUS 고배당주,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의 시가 분배율이 과거보다 낮아진 것이 대표적입니다. 반대로 가격이 급락한 ETF는 분배율이 높아 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.
셋째, 첫 분배금과 특별 분배는 밴드를 왜곡합니다. 상장 초기 ETF의 첫 분배금은 운용 기간이 짧아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고, 리츠형은 편입 리츠의 배당 일정에 따라 특정 월에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. 이 표가 단일 수치 대신 밴드를 쓰는 이유입니다. 목표 월 현금흐름에서 필요한 원금을 역산하려면 목표 월배당 필요원금 표를, 입금 일정은 지급일 캘린더를 참고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월배당 ETF 분배율은 얼마나 되나요?
2026년 7월 조회 기준으로 유형별 차이가 큽니다. 미국배당다우존스 계열(배당성장형)은 연 3~4%, 국내 리츠·인프라형은 7~8%대, 커버드콜형은 6~20%까지 벌어집니다. 분배율이 높을수록 원금(NAV) 성장 여력이나 하락 방어와 교환된 값일 수 있으므로 분배율 숫자만으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.
분배율 15%면 세후로는 얼마를 받나요?
원천징수 15.4%를 빼면 세후 체감 분배율은 약 12.7%입니다. 계산식은 '세전 분배율 × 0.846'으로, 예컨대 세전 7%는 세후 약 5.9%, 세전 4%는 약 3.4%가 됩니다.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에 종합과세가 붙어 실효세율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.
커버드콜 ETF의 목표 분배율은 믿어도 되나요?
확정 수치가 아닙니다. 금융감독원도 소비자경보를 통해 종목명에 붙는 목표 프리미엄(예: '10%')이 확정 분배율이 아니라고 안내했습니다. 커버드콜의 분배 재원은 옵션 프리미엄이라 시장 변동성에 따라 매달 달라지고, 상승장에서 지수 상승분을 포기하는 구조적 비용이 있습니다.
분배율이 높은 ETF가 배당 투자에 더 좋은 건가요?
그렇지 않습니다. 분배율은 '현금을 지금 받는 비율'일 뿐 총수익(가격 변동 + 분배금)이 아닙니다. 같은 기간 분배율 12%인 커버드콜이 분배율 3.5%인 배당성장형보다 총수익이 낮았던 구간도 있습니다. 현금흐름이 당장 필요한지, 원금 성장이 우선인지에 따라 유형을 골라야 합니다.